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위치별 수익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위치별 수익 

 

안녕하세요 장커입니다. 

이번에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있어서 위치별 효율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위치에 따라 수익이 다르다는 건 사실이지만 이것 또한 블로그의 특징에 따라 일관된 정보가 아닌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정보 같이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상단 광고

가장 많은 광고 수익을 띄고 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 포스팅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게 되면 방문자들이

가장 먼저 광고를 보기 때문 입니다. 블로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2. 본문 중간 광고

다음으로는 본문 중간 광고입니다. ㅎㅎ 위치는 나의 블로그 글의 중간에 위치한 광고입니다. 

보통 글을 읽다가 클릭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상단 광고 다음으로 본문 중간 광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광고는 익숙하지 않거나 어렵게 느끼시는 분은 자동광고를 해주시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글의 중간에 광고를 넣는 것이기에 갯수나 내용 측면에서 기준점이 없이

확실하지 못한 이유로 추가 및 수정을 하게 된다면 방문자들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큰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동 광고를 이용 후 어느 정도 공부를 하시고 수동으로 중간광고를 수정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ㅎㅎ

 

 

3. 하단 광고

하단 광고는 블로그의 포스팅글을 다 읽고 나서 맨 아래 있는 광고입니다.  

위의 상단 광고, 본문 광고에 비해 하단 광고는 노출수가 적기에 조금은 효과적으로 하기가 어려운 위치이기도 하고

저도 계속 공부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ㅜㅜ

 

 

4. 사이드바 광고

그리고 사이드바 광고입니다.   블로그의 사이드에 나타나고 스크롤을 해서 내려도 같이 내려가는 식으로 광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많이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이 광고 또한 노출수가 많아 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광고 중의

하나입니다. 확실히 하단 광고보다는 훨씬 효과적인 광고입니다.  머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이드바는 PC 컴퓨터에서는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지만 모방일에서는 큰 효과를 낳기가 어렵습니다. ㅜㅜ

 

 

그 외로 앵커 광고입니다. 요즘은 PC를 사용하여 블로그를 접속 하시는 분들보다 애초에 접속 기기가 

모바일인 분들의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에 앵커 광고는 모바일인 경우 화면 구석에 노출이 되는 광고 입니다.

요즘 세상에 모바일 유저가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출은 많이 시킬 수가 있으나 클릭 유도성이 강하기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분명한 단점은 존재하고 있다는 점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도 결과는 어느 것이 나쁘다고 꼭 나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광고전략을 사용해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많은 정보들을 이용하여 적용시키는 것도 좋으나 차차 적응하게

된다면 나만의 강점 나의 블로그의 강점을 살려 그에 맞는 광고 배치, 광고 내용, 광고 개수 등을 세밀하게 정하여

차별성을 두고 지금보다도 더 좋은 결과를 얻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상 좋은 전략을 구상하고 테스트 중에 있으니 다른 블로거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도 같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