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커의 성장기

티스토리 - 블로그에서 해야할 3가지

정식리뷰채널 2021. 6. 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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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 블로그에서 해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장커입니다. ㅎㅎ 오늘은 블로그를 시작할 때 봐 두면 좋을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하고 계신데 조금 의지가 약해지신 분들은 이것을 보고 

다시 한번 의지를 살려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1.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꾸준한 글쓰기

 

요즘은 정보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를 잘하시는 분들이 워낙 더 잘 알려져 있고 큰 것들만 보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턱 블로그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거나 로직공부부터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배우고자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여기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적응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꾸준함으로 인해서 내가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하는것이 적응이 되고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 글처럼 조금 자리가 잡히고 긴 글을 쓰기 위해서 미리 연습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가면 글을 쓰는데에 있어서 너무 제한사항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본인은 정작 글 하나 쓰는 것에도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너무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블로그 강의나 전문적인 지식을 보는 것 보다는 참고 정도로만 하시고 자기가 쓰고자 하는 스타일 내용을 맞추어 좋아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일단 취미로 기록해 보자라는 식으로 작성해 나가시는 연습을 해봐야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글을 포스팅하는 것도 습관이 되고 내가 어떤 식의 글을 좋아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파악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질 좋은 글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주제에 있는 다른 블로거나 글을 잘 쓰는 블로거들의 글을 잘 살펴보고 공부해 봐야 합니다.

왜 내용을 비슷한것 같은데 반응이 좋을까? 어떤 점이 차이가 있을까 라는 것을 항상 비교해보고 차이점을 두셔서 공부하고 연구해서 바꿔나가야 합니다. 

 

 

 

2. 블로그 로직과 키워드를 공부해야 한다.

 

블로그를 조금 운영하시는 분들은 아시게 됩니다. 블로그는 키워드 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좋은 키워드를 잡아야 한다. 틈새시장 키워드를 항상 연구해야 한다.라는 것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키워드가 없는 블로그는 그냥 기록하는 노트, 일기장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일단 블로그 로직은 씨 랭크와 다이아로 두 가지 유형의 로직이 있습니다.

씨랭 크는 한 분야에 대하여 전문적인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를 칭합니다.  고정적인 주제를 잡고 글을 작성하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떠오르는 주제로만 작성하면 블로그의 상위 노출이 제안되고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블로그 주제 같은 경우에는 메인으로 주제를 정해 놓고 그 아래 하위 카테고리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관심이 많이 가는 주제들을 정해 놓으면 블로그 운영하는 관리자 입장에서도 주제가 질리지 않고 오래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들도 질리지가 않게 됩니다. ㅎㅎ

 

 

 

3. 메타를 인지해야 합니다.

 

메타인지라 함은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나의 블로그 포스팅은 이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 이 부분을 어떤 부분으로 채워나가면 좋겠는데 어떻게 채워 나가 볼까라는 식으로 말이죠 ㅎㅎ

조금만 공부를 해도 블로그에 대하여 본인이 무엇이 부족한지는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정보를 찾아보고 공부를 해서 그 자리를 채워 줘야 합니다.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에 대하여 고민하고 생각하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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